모든님께,

짧고 좋은 이야기. 아시다시피 나는 식물의 음악 장치.

어제 네덜란드의 모든 에코 빌리지 (50 명)에게 프레젠테이션을했습니다. 우리는 놀랍고 감동적인 마무리를 가졌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이 끝나면 음악을 만들 수있는 공장이 하나있었습니다. 다른 공장은 작동하지 않아서 대중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런 다음 3 살짜리 아이를 둔 어머니가 그 공장에 왔습니다. 그 아이는 그 식물과 접촉하기 시작했고 어떻게 식물에 손을 대야하는지 말해주었습니다. 아이가 말한대로 식물을 만들 자마자 식물은 즉시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훌륭하고 정서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어머니는 울었고 많은 사람들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대중의 완전한 침묵의 마법의 순간이 뒤 따랐다.

감사합니다.

헨리 멘틴